오래되어 우리 귀에 익숙한 복음성가의 고전으로 7-80년대에 불러봤던 곡, "Oh, What a Savior"입니다.
캐씨드랄스(Cathedrals)라는 그룹에서 테너를 담당했던 어니 하쓰(Ernie Haase)라는 젊은이가 시그내쳐 사운드라는 남성 쿼텟을 만들어 이 곡을 노래 하고 있습니다.
오! 주여,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셨다니... 십자가 은혜를 목놓아 찬양할 때 회중이 박수로 동참합니다
Once I was straying in sin's dark valley,
No hope within could I see,
I searched Thru heaven and found a Savior,
To save a poor lost soul like me
Oh what a Savior! Oh Hallelujah
His heart was broken on Calvary,
HIs hands were nail scared: His side was driven,
He gave his life's' blood for eve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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