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 썸너(J.D Sumner)라는 베이스 씽어가 있습니다.
5-6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의 백코라스 부터 50년이상 많은 써던 가스펠 남성쿼텟에서 베이스파트를 담당하였습니다
씽어송 라이터로, 겸손함과 무대위 유머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던 그는 아깝게도 1998년 7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초저음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데 소개하는 곡은 "Just a Little Talk With Jesus" 이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가스펠 고전입니다
중간에 제이디 썸너가 오르간 연주자에게 화를내는 해프닝이 재미있습니다.
5-6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의 백코라스 부터 50년이상 많은 써던 가스펠 남성쿼텟에서 베이스파트를 담당하였습니다
씽어송 라이터로, 겸손함과 무대위 유머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던 그는 아깝게도 1998년 7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초저음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데 소개하는 곡은 "Just a Little Talk With Jesus" 이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가스펠 고전입니다
중간에 제이디 썸너가 오르간 연주자에게 화를내는 해프닝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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